블로그 작성
블로그 작성에 대해 블로그 운영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하면 방문자수도 늘리고 글도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많아진다.
처음엔 남들처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포스팅하고 이웃님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든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매일매일 꾸준히 1일 1 포스팅하면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지만
가끔은 이게 맞나 싶기도 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 방법이 맞는 것 같긴 한데, 하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한다면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진다.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품질 블로그란 무엇인가요?
네이버에서는 품질이 떨어지는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라고 부르는데
네이버 검색엔진 알고리즘인 C-RANK 로직상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
블로그들을 말하는데, 쉽게 말하면 인기 없는 블로그라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무분별한 키워드 남발이다.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로 제목을 정하고 본문 내용에서도
반복해서 언급한다면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노출되지 않게된다.
또한 복사 붙여 넣기나 과도한 사진 첨부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번 쓴 글은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너무 많은 양의 콘텐츠를 발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상위노출이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 혹은 관심 있는 주제라면 무조건
상위노출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다른 블로거와는 다르게 나만의 특별한
노하우라던지 경험담을 녹여낸다면 훨씬 더 매력적인 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상위노출되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다만 주의사항으로는 비슷한 단어 및 문장구조를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 ) 방법’이라는 글보다는 ‘( )하는 방법’이라는 표현이 더욱 좋다.
좋은 블로그 작성
좋은 블로그를 작성하려면 신중한 계획, 효과작인 글쓰기 기술 및
대상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흥미로운 주제를 선택하기 위해 주제를 조사해 보고 아이디어 정보를
수집해야 된다.
관심을 끌고 게시물의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한 강력한 헤드라인 만들
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좋은 글이란
좋은 글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독자가 읽기 쉬워야 하며, 가독성이
떨어지면 소용이 없어진다.
문장과 문단은 짧게 끊어 쓰고 최대한 쉬운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써야지 어려운 한자나 전문용어는
가급적 배제해야 한다.
필력을 키우자
필력이란 어휘력과 문장력이라고 한다.
먼저 독서를 많이 하는 걸 추천한다.
다독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아는 단어도, 지식도 늘게 된다.
다음은 필사를 해보자.
유명 작가 중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필사를 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꾸준하게 글을 써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어색한 처음이지만 점점 실력이 스스로 늘게 될 것이다.
퇴고는 꼭 해주자.
초고를 완성하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문맥상 이상한
부분의 수정과 맞춤법 오류등을 수정해야 완전한
원고를 작성할 수 있다.
꾸준함이 최고다.
마지막으로 꾸준함이 생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꾸준한 노력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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